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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경제뉴스]미중 무역협상 결렬 상태 양국 모두 인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14 조회수 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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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결렬 상태 --- 미국 중국 양국 모두 인정

 

미국과 중국 간에 무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미중 무역협상이 결렬된 상태라고 스티브 므누신(Steven Mnuchin)

미 재무장관이 의회에 보고했다. 뉴욕타임즈(NYT), CNN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므누신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와같이 말했다.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는 스티브 므누신

 

 

그는 청문회 내내 '무역전쟁' 이라는 단어를 피하려고 애쓰면서도 "중국과의 대화가 결렬됐다(broken down)"고 확실히

밝히면서 "앞으로 협상이 재개되는 것은 전적으로 중국에 달려있다"는 말도 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의원들까지 므누신 장관에게 무역전쟁을 해소할 수 있는 해법이 있는지 집중적

으로 물었고 중국, 캐나다, 유럽연합 국가들에 대한 관세가 그들의 유권자들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에  질문의 초점을 맞추

었다.

 

 

 

이에 대해 므누신 장관은 미국이 세계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우려를 일축하며 "나는 우리가 무역전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며 "우리는 무역분쟁 상황에 처해있다" 고 답했다. 이어 "모든 무역 이슈들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을 매우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성장을 위험에 빠트리는 일은 그 어떤 것도 하지 않는다" 라고 경제 성장이 미국 정부의 최우선 정책임을 강조했다.

 

 

한편 중국 상무부 역시 미국과의 무역협상 결렬을 사실로 인정했다. 12일 중국 반관영 통신사인 중신사 등에 따르면

가오평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중 양국이 전반적인 무역협상을 위한 접촉을 하지 않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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